[아리5기]책마루

하루하루 하늘을 보며 힐링하고 예쁜 꽃을 보면서 힐링하고 어르신들과 함께여서 더불어 힐링을 가질수 있음에 감사한 4월입니다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완연한 봄을 느껴봅니다책마루는 4월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

행복마실에서 책마루로  동아리 명칭이 변경되면서 한걸음 더 정진 하며 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며 선생님 재미있어요 하산 말씀에 보람을 느끼고 뭉클했던 3월 이었습니다책마루 화이팅!!!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뵈러 가는 발걸음은 늘 가볍습니다.3월이 기대가 되는 2월 어르신들과 행복마실의 행보는 쭉 이어집니다.

25년 청사의 해 1월 입니다 . 어르신들 건강한 모습을 생각하며25년도 힘차게 한발 더 전진 해 보려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입니다.24년 한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올 한해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들 고이 간직해봅니다.

   어느덧 11월 가을의 끝자락에  쌀쌀한 날씨지만 어르신들과의 시간은 늘 행복하고 마음 따듯한 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