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1기] 다잡아 인지 개발 프로젝트

- 2022. 03.21(월요일)  강사를 초빙 강의 연구활동을 하였습니다.

- 빛이 없으면 우리들은 사물을 볼 수 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식, 인지도 불가능합니다. 

사람에게 풍경을 아름다운 자연으로 느끼게 하는 것은 빛과 눈이라는 시감각(sight power in brain)을 통해 가능합니다. 

노화를 우리가 감히 멈출수는 없지만, 이러한 시감각을 포함한 시각(eye), 후각(smell), 청각(hearing), 촉각(tough), 미각(taste)등을 총체적으로 다루는 기관이 우리 몸의 제일 위에 있는 두뇌(brain)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사물을 인지하는지, 어떻게 금방 배웠던 것을 다 잊어버리게 되는 노화 급행열차를 타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인간의 기억원리를 보다 심층있게 연구하였습니다.

- 인지에 대한 심화학습을 하고 보니 인지(cognintion)와 기억(memory)에 대한 지식이 확장됨을 느꼈습니다.

- 노화(Aging)로 인한 자연기억력 감퇴를 학습하고, 첫 째로는 자기 자신을 아주 소중히 여겨야함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 특히 중년 여성들은 돌봄에 집중하여 더 중요한 자신에의 사랑과 자신의 몸, 머리, 건강을 약간 덜 챙기기도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건강한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할 것과 몸이 허약하면 정신적,물리적 에너지 자원이 감소되므로 신체적 건강을 튼튼하게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신중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처럼 사회적인 관계 활동이 뇌 인지력 강화와 개인적인 자존감을 향상 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 노인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급발성 치매가 일어나는 등 여러 인지적 사회적 문제를 고려하면서 인지 저하 현상에 대한 학  습을,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 코로나19+오미크론 시기에 우리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