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2기] 다시꽃피워라

11월 30일 마지막날의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하엿습니다

다양한 준비을 하신관계자 선샘들의 수고에

감사와 큰 박수을 보냅니다.

특히 사진까지 준비하시고 

액자로 멋진 추억을 선물해주신 조성진 선생님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너무 만은 준비로 연말의 파티장에 참석한듯한 재미을 주시고

맛있는 음식들도 예쁘게 차려주셔서 대접받고 돌아왓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아이들과함께 저녁모임 동참이 힘들어 수민이와만  다녀왔지만 너무 잼있있었습니다.

저희들의 사진을 

수민이 작품과 함께

전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계단이 있어  휠체어로 내려가기 힘든 상황이였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이런 행사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선생닙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세상밖으로 나아감은 조금의 용기가 필요한일이지만

또 여러분들의도움으로 

조금씩 세상밖으로의 작은 발걸음을 

움직여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