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사진학개론

벌써 네번째 시간입니다. 

사진학개론도 어느덧 중반을 지나가려고 합니다. 

무엇인가 많이 한 것 같은데 

남는 것이 없어보이는 것은 

누구나 느끼는 것 아니겠습니다.

실전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공광을 다루는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는 물론 

야외에서까지 인공광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플래시(스트로보)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저렴하고 휴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반사판의 사용빈도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빛의 방향과

빛의 세기

인공광을 다룰때의 카메라 세팅방법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시간은 조금 더 실무에 가깝게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본인들의 사진을 평가 받고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나날이 수강생들의 사진실력이 좋아지고 있음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