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번째만남
처음보다도 더 친근해지고 편안한 분위기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행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빠진분들도 있었지만 함께한 선생님들은
바늘 쌈지을 완성하고 마지막 스티치을 배웠습니다
버튼홀스티지 / 블링킷스티치 익히기
저번주 거즈행주의 완성품을 보며 서로격려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다음주 숙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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