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작된 우리의 라운딩은 더위조차 그 열정을 따라 올 수 없었다.
수강생중 안샘께서 홀인원을 지난 번에 이어 또 하셔서, 더위에 즐겁게 라운딩을 하고 회원들이 함께 축하를 하고, 모여 식사도 하고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하루가 짧다고 하신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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