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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일자리가 있다.
시민의행복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아름다운 시설추구

고객 소리함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8-05-20 조회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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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일자리가 있다.
시민의행복과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아름다운 시설추구
 

 낮 기온은 20도였지만, 전 날 비가 온 뒤라,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했던 날, 179번 버스에 봄 소풍 나온 초등학교 1학년생들 21명이 담임선생님과 부산 시민공원 역에 재잘대며 내리고, 다음 역 연지초등학교에 내린 취재단, 역시 봄 소풍 나온 아이들과 같이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시니어일자리를 찾아 진구 연지에 있는 부산시 일자리 중심 부산시설공단을 방문했다.


 


◈ 부산시설공단의 소개
 부산시설관리공단은 1992년 주차관리공단으로 창립하여 1998년에 시설관리공단으로 개편되었고, 2016년에는 노포동 공영차고지관리까지 맡고 있다.

임진왜란 때 부산대첩의 공을 세운 이충무공 동상과 부산타워를 품은 용두산공원을 포함하여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등의 총8개 공원과, 사자死者들의 편안한 안식처인 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개교인 영도대교를 비롯한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교통의 대동맥으로 불리는 도시고속도로 및 터널, 지하철 역사주변의 공영주차장, 그리고 상가시설로는 세계 제일의 어패류 종합시장인 자갈치 및 예술과 쇼핑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의 지하도상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려하며 스포츠 활동을 하는 한마음스포츠센터 등의 체육시설이 있다.


현재 10대 김영수 이사장 아래 경영본부, 관리본부, 운영본부의 3본부를 기반으로 366명이 근무하고 있다. 책임경영, 성과경영, 혁신경영, 서비스경영, 안전경영을 모토로, 특히 혁신에서는 사회혁신, 시민참여확대, 맞춤형 서비스, 일하는 방식혁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추구하여 모든 것을 시민의 행복과 아름다운 시설 유지에 힘쓰고 있다한다.


                                                                     (홍광호 과장, 김용원 차장)


◈ 최고의 공기업 시설공단에서 시니어세대의 역할
 한해 예산이 천억이 넘고, 2017년 연간 투입 인원이 69,996여명(일평균 191.8명), 올해는 연간88000명 예상으로 시니어일자리만 하루에 241.6명의 일자리가 운용된다.


기획예산팀 김용원 차장은 “55세 이후부터 63세 까지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이후 자활복지를 실천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노인 일자리가 시작 되었으나, 기업에서도 원가 절감차원에서 서로 상생의 일자리가 되고 있다.”한다.


일자리는 공용 주차장 사업이 가장 크고, 공원과 도로의 제초작업, 경험 많은 시니어 세대의 제례지도와 장례의 터파기, 유골함 착석지도는 물론, 영도대교 관람 차 나온 수많은 내, 외국인 관광객들의 통제엔 경험 많은 어르신들의 교통지도 및 관리가 주효하다고 한다.

김 차장은 노인 인력개발원과 협업해서 산불관리 및 지도에 어르신들을 투입하되, 최저임금을 준수하여 시니어 세대의 생계수단이 되기도 하며,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산을 다니시며 산불 예방 지도 및 계도를 하여 여가 활용도 하게 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한다.


 
                    

◈ 지방 공기업으로서 부산시설공단 사업추진 성과 등
 관련근거 : 노인복지법 제23조,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11조
 사업시행 :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업무협약 체결(‘07.10.) 통해 사업 시행
               (국내 최초 공공부문 노인일자리 사업 도입/지방공기업 최초)
  운영방법 : 노인인력의 공개모집을 통해 공단 인력 추천 및 관리방식 운영
  - ‘09. 6월 : 노인일자리사업 민간분야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12. 9월 :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유공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17년에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전년도 종합3위 평점87.13에 비해 종합평점 90.30으로 전국 특*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
부산시민의 행복과 안전, 아름다운 시설들로 관광객들의 선호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단 직원들의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아닐까한다. 무엇보다 시설전문 공기업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을 한다는 점에 박수를 보낸다.



◈ 실무자로서의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
부산에서 오래 살아왔지만 이번 취재를 통하여 시설공단을 알게 되었고, ‘시설공단이 하는 일이 이렇게나 많나’ 실감하였다.

 홍보팀의 홍광호 과장은 2017년부터 부산시와 전 분야에 MOU를 체결해 전체예산규모가 매년 20%씩 상승하는 추세로, 시니어 일자리의 장점을 살려 젊은 세대에 필요한 질서궤도 및 제례 지도 등의 적정한 일을 찾아 특화 시켜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며 전국 최대 규모의 공기업의 명성을 이어 가려한다.


홍과장은 “노인인력개발원에선 인력관리 및 교육, 홍보를 통하여 필요한 인력을 충원해 주고, 시설공단에선 실제 인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형태이다. 시니어 일자리 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에서도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조심스레 바람을 얘기했다.


 시설공단 총예산의 4~5%정도인 56억여 원이 노인일자리에 투자되는 만큼 앞으로 시설공단에서 각 사업별로 인프라를 통하여 더 좋은 성과를 내어, 일자리를 기다리는 베이비부머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되길 바란다.


☞ 일자리 안내 부산시설공단(☎ 051-860-7643 장광호 과장)
고야재,김진옥,오상근 기자(osg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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