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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도지새생을 위해 관계기관장이 머리를 맞댄다- 2018년 부산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위한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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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05 조회 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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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10:00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18년 부산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 및 결의 다짐 ◈ 7개 유관기관 합동회의 : 한국토지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시 등


부산시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를 비롯한 7개 유관기관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부산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합동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본부장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기금본부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부산항만공사 재개발사업단장, 부산도시공사 주거복지사업본부장,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원장 등 부산의 도시재생 및 주택정책과 관계있는 유관기관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다.

 

  시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의 축적된 실무지식과 경험·전문성을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부산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중심의 부산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마친 후 부산시와 유관기관 참석자는 ▲중구 영주동 시민아파트 ▲사하구 당리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예정지 ▲사하구 에덴시장 일원 등 도시 쇠퇴지역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형찬 창조도시국장은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부산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정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새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도 부산시가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는 자신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