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1/3/5기] 백살공주인형극단

백곰의 모습이 되도록 털천을 입히면서 행복해하였음.여름 휴가를 당분간 하기로 하고 방정리를 하는 등 모두가 자신의 직장처럼 깨끗하게 정리정돈하는 모습들이 가족같다.

곰과 강아지의 귀를 만들고 속에 검은 천을 덮어서 인형의 형태를 만듬.공연막으로 사용되었던 무대를 바느질을 하면서 정리를 하였음

공연의 역할을 바꿔서 공연을 하여도 이제는 능숙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음.아이들의 열중하는 모습에 우리도 덩달아 공연에 빠져 열심히 공연을 해주었음.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 없는 공군기지 안으로 검문소를 지나면서 공연을 다녀옮. 다양한 곳에 어린이집들이 있어 흥미로운 공연장소로의 이동이였음.

많은 아동들의 차별하지 말라는 함성소리와 함께 즐겁게 공연을 하였음.

6월의 공연을 마치고 맛난 식사시간을 가지면서 행복한 수다시간을 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