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열정을 가진 50+세대가 활동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나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고함을 지르면서 인형극에 빠져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저절로 신명이나서 인형과 한몸이 되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의 함성은 우리에게 활력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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