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7기] 사랑채스티치

3월 한달간 아리 7기로써 활동을 진행해 오면서 좋았던점, 부족했던 점 등 평가와 함께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데이 클래스의 참여자들의 의견에 따라 한가지 스티치가 아닌 다양한 스티치를 배워보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다음 모임에서는 초보자로써 여러 스티치를 반영할 수 있는 도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즐거워 하고 만족하는 것을 보며 더 열심히 활동 하고자 하는 의지도 함께 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4월 이후의 아리 활동은 저출산 시대, 1인가구 등의 다양한 세대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