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10-30 | 조회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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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노년일자리 지원센터 하랑에서 진행한 3차시 타로교육은 타로카드의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했습니다.이번 수업은 크게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는 오늘의 운세 실전 리딩입니다. 타로카드 세 장을 활용하여 오늘 하루의 흐름과 주의할 점,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살펴보았습니다.&nbsp 단순히 카드의 의미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각 카드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연결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해석하는 연습을 했습니다.&nbsp 수강생들도 직접 카드를 뽑고 자신의 하루를 해석하면서 타로 리딩의 재미와 자신감을 키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카드 메이저 아르카나 5번 교황부터 12번 행맨까지 학습했습니다. 교황, 연인, 전차, 힘, 은둔자, 운명의 수레바퀴, 정의, 행맨 카드까지 각 카드에 담긴 상징과 핵심 의미를 살펴보고, 실제 상담에서는 어떤 상황과 질문에 적용할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nbsp 카드의 키워드만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림 속 상징을 관찰하고 질문에 맞게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세 번째는 상담사와 내담자 역할을 나누어 실제 타로상담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한 사람은 타로상담사가 되고 다른 한 사람은 내담자가 되어 실제 상담 상황처럼 질문하고 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nbsp 타로상담사는 내담자의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카드의 의미를 상황에 맞게 전달해야 하며, 내담자의 입장에서는 상담 내용을 듣고 자신의 고민을 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타로카드의 의미를 많이 아는 것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카드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능력입니다. 타로카드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수강생들이 한 장씩 카드를 이해하고, 직접 해석하고, 서로 상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이 조금씩 실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주전에는 타로에 대해서 전혀 모르셨던 선생님들이 이제는 타로로 오늘의 운세뿐만아니라 상대방의 속마음도 보실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했습니다&nbsp 열심히 수업에 늘 임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수강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타로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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